현대·기아차, 악재에도 미래차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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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경기 화성시에 구축한 V2X 시스템에서 발신된 교통신호 정보가 교차로에 설치된 통신 안테나를 통해 시험 차량에 전달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가 V2X 시험 차량에 전달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원들이 차량 내부에서 ‘교차로 교통신호 정보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기아자동차가 경기도 화성시에 구축한 V2X 시스템에서 발신된 교통신호 정보가 교차로에 설치된 통신 안테나를 통해 시험 차량에 전달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