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단 람보르기니, 일본대사관 앞 뜬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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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슈퍼카 오너들이 태극기와 현수막을 차에 달고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 등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연합뉴스
제72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제강점 사죄배상 촉구 및 한일군사협력 중단을 위한 시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에 레드카드를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