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란계 농장 4곳 '비펜트린' 살충제 초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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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란계 농장 4곳에서도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17일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된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계란에 압류 스티커가 붙어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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