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24/7 ▶ 신참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만취 외국여성에 진땀...엉뚱한 차 키 들고 나갔다가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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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암경찰서 월곡지구대 김경래 순경이 야간에 관할지역 주택가를 순찰하고 있다.
혜화경찰서 대학로파출소 유서연 순경이 관할지역 순찰을 하기 위해 순찰차에 오르고 있다.
금천경찰서 문성지구대 두철 순경이 야간 차량 순찰에 나서기 전 구역별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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