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청정국 핀란드도 당해...反난민 목소리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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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시민들이 20일(현지시간) 투르쿠시 중심가에서 아프리카 모로코 국적의 청년이 휘두른 흉기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투르쿠=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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