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역량 강화 나선 르노삼성…올해 170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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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왼쪽 다섯번째) 르노삼성 대표와 올해 신입사원들이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18일 ‘루키 테크 엑스포’ 행사 후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활짝 웃고 있다. 신입사원들이 모의 부스를 운영하고 자동차 신기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입사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르노삼성은 올해 2012년 경영위기 이후 최대인 170명을 신규 채용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
박동훈(왼쪽 첫번째) 르노삼성 대표가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루키 테크 엑스포’ 행사에서 올해 신입사원에게 자동차 신기술 아이디어에 대해 18알 듣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사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르노삼성은 올해 2012년 경영위기 이후 최대인 170명을 신규 채용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
박동훈(오른쪽 두번째) 르노삼성 대표가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루키 테크 엑스포’ 행사에서 올해 신입사원에게 자동차 신기술 아이디어에 대해 18알 듣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사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르노삼성은 올해 2012년 경영위기 이후 최대인 170명을 신규 채용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