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하나 다문화가정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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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조(왼쪽)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과 정현백(오른쪽 두번째)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제9회 하나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후 대상 수상자인 김소현씨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 다문화가정대상은 2009년 4월 하나금융나눔재단이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제정한 전국 규모의 시상 제도다. /사진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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