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농구 4강] 희망 쏘아올린 F4…졌지만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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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이종현(위)이 20일 아시아컵 이란전에서 하메드 하다디(15번)의 공격을 끈질기게 막아내고 있다. /베이루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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