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청소·경비노동자도 시급 830원 인상 합의
이전
다음
연세대 시설관리노동자 100여명이 지난달 25일 서울 서대문구 캠퍼스 총무처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