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에 취한 북미…'케이콘 2017' LA 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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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스플스센터에서 열린 ‘케이콘(K CON) 2017 LA’의 하이라이트인 ‘엠카운트다운’ 공연에서 K-팝 스타들이 환호하는 한류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틀 간 미 전역에서 온 K-팝 팬 2만9,000여 명이 다녀갔다.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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