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보단 공유…기부보단 투자 상생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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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제 7회 대한민국 상생컨퍼런스’행사장 내부 모습.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종환 서울경제 대표이사 부회장.
연사로 참석한 정현천 SK수팩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회 전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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