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MS도 탐낸 언어 데이터 확보, 글로벌 번역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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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번역 서비스 플리토의 모바일(오른쪽)과 PC 서비스 화면.
이정수 플리토 대표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플리토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리토에는 북미, 유럽,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온 외국인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사진은 플리토 사무실 전경.
이 대표는 “방대한 플리토의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역과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질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