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허위사실 유포한 '강남패치' 운영자, 1심서 명예훼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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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패치’ 계정을 운영하며 사생활 관련 허위정보를 무차별적으로 폭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
‘강남패치’ 계정을 운영하며 사생활 관련 허위정보를 무차별적으로 폭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
‘강남패치’ 계정을 운영하며 사생활 관련 허위정보를 무차별적으로 폭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