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은행 홍콩지점과 통합...시너지 창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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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가운데)KB금융지주 회장과 전병조(왼쪽 세번째)KB증권 사장 등이 지난 24일 홍콩 현지에서 열린 은행과 증권의 사무공간 통합 기념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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