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환경장관,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 물질 공동조사 보고서 공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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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1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열린 경기 수원시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김은경(가운데) 환경부장관과 리간제(왼쪽) 중국 환경보호부 부장, 나카가와 마사하루 일본 환경성 대신이 이틀에 걸쳐 진행된 회의 결과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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