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테네시주 세탁기 생산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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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현(왼쪽 여섯째)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과 밥 코커(〃 세번째) 미국 테네시주 상원의원 등 관계자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LG전자 세탁기 생산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착공식에서 시삽 행사를 하고 있다. LG전자의 미국 첫 생활가전 공장으로 오는 2019년 1·4분기 완공 예정이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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