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유의 위기…삼성 어디로] '구심점 없는 5년 어떻게...' 글로벌 1위 이끈 '삼성웨이' 멈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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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A02 삼성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하면서 소유경영과 전문경영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한 삼성이 장기간 리더십 공백 사태를 겪게 됐다. 1심 선고가 나온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앞에 놓인 정지 표지판이 삼성의 불안한 경영을 예고하는 듯하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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