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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26>이형록 '책가도']조선 선비의 서재를 엿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8/25/1OJW0WH9C0_12.jpg)
이응록이 그린 것으로 전하는 ‘책가도’, 19세기에 제작된 153×352cm 크기의 10폭 병풍.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조상인의 예(藝)-<26>이형록 '책가도']조선 선비의 서재를 엿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8/25/1OJW0WH9C0_13.jpg)
이형록이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수(壽)자 와 복(福) 자를 번갈아 100개씩 쓴 ‘백수백복도’ /사진제공=서울역사박물관
![[조상인의 예(藝)-<26>이형록 '책가도']조선 선비의 서재를 엿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8/25/1OJW0WH9C0_14.jpg)
이형록의 ‘책가도’, 204.4x288cm의 6폭 병풍.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이응록이 그린 것으로 전하는 ‘책가도’, 19세기에 제작된 153×352cm 크기의 10폭 병풍.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형록이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수(壽)자 와 복(福) 자를 번갈아 100개씩 쓴 ‘백수백복도’ /사진제공=서울역사박물관
이형록의 ‘책가도’, 204.4x288cm의 6폭 병풍.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