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골프여제 박인비]생애 마지막 18홀 동반자 꼽으라면? 오초아·스테픈 커리, 그리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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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진을 한 장 남기자는 기자의 요청에 남편 남기협씨는 한사코 손사래를 치다가 아내의 눈길에 눈 녹듯 ‘손하트’의 반을 만들어 보였다. /인천=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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