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이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호재기자.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호재기자.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이재용 1심 징역 5년 선고] 법정 향하는 삼성 사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