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유의 위기...삼성 어디로<중>]①총수 네트워크 실종..애플·구글 등 해외파트너와 물밑협상 단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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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선고가 나온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모습. 삼성 직원들의 뒷모습이 미래 삼성의 불안한 경영을 예고하는 듯하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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