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하비’ 온 사이 인종차별 논란 전 경찰국장 사면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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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락포트에서 사람들이 허리케인 하비에 직격탄을 맞은 보트 주차시설 옆을 지나가고 있다. /락포트=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조 아파이오(왼쪽) 미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전 경찰국장/마셜타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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