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중국과 동남아 진출을 돕는 중요한 ‘관문’
이전
다음
▲ Benjamin Yau (벤자민 야우)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
▲ < 제공 : 홍콩무역발전국(HKTDC) >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