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작가 조남주] '페미니즘 작가' 인식 부담 안돼...오히려 더 자각하며 소설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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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왼쪽)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이 ‘2017 예스24 여름문학학교’ 강연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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