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고객에겐 51만원 돌려줘요”... 이통사 고객 뺏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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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소비자단체 대표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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