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자·인권단체 “학교 성교육표준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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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가수준의 학교성교육 표준안 폐기를 위한 1만6,698명 서명 제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학교 성교육표준안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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