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톡] '이웃집 스타' 한채영X진지희, 코믹 모녀의 티격태격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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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명불허전 바비인형의 자태로 등장
화려한 원피스보더 더 멋진 미소
롱다리 자랑하며~
‘이웃집 스타’에서도 톱스타로 열연
엄마 한채영과 딸 진지희의 막간 눈인사
진지희, 미모도 연기도 폭풍성장 中
19살 소녀의 러블리한 하트~
“촬영 할때 채영 언니가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한채영, “내 최애는 진지희”
“지희는 촬영하면서 보니 너무 성숙하고 의젓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해맑음도 있는 매력적인 친구예요.”
‘성숙+의젓+순수한 미소’의 콜라보~
코믹 모녀로 만난 사랑스러운 한채영X진지희
‘19살 차이 뛰어넘는 훈훈한 케미’
“추석에 보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