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3개部, 미래먹거리 방치해도 되나] 盧정부, 바이오 등 키웠는데...청사진·액션플랜도 없는 文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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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미(왼쪽) 국토교통부, 김은경 환경부 장관 등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산업부가 환경부 등과 업무보고를 함께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정부 안팎에서는 새 정부가 산업정책을 상대적으로 등한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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