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②] ‘품위녀’ 정상훈 “배우 명함 내밀었다…들뜨지 않으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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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로마의 휴일’ 인터뷰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지수진 기자
배우 정상훈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로마의 휴일’ 인터뷰를 갖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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