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국가와 사회,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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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태풍으로 좌초한 여객선 선원들을 구조한 여수 해경(왼쪽부터 신승용 경위, 김명동 경장, 박정채 경사)
▲ 지난해 12월 서울역에서 의식 잃은 시민 응급처치로 구조한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반휘민 중위
▲ 지난해 12월 안동댐 인근에서 투신한 여성을 구조한 안동경찰서 소속 이태걸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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