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선임고문, ‘멜라니아 하이힐 홍수패션’ 논란에 “존중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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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오른쪽) 여사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수해가 발생한 텍사스로 출발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워싱턴DC=신화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수해 현장에 방문하기 위해 신었던 하이힐/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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