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6차 핵실험] “북한은 깡패국가” 트럼프, 군사조치 포함 '모든옵션' 동원할듯
이전
다음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제6차 핵실험을 단행한 3일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주한미군 M1 전차가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대기하고 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감지된 지진에 대해 “진앙 깊이가 10㎞로 얕아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미 언론들은 해당 뉴스를 일제히 속보로 전했다. /동두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