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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획전 ‘자율진화도시’에 선보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예승의 ‘초-공간’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은 현대의 도심 속에 전통 건축이 살아 숨쉰다. 한옥으로 유명한 북촌의 ‘가회헌’ /사진제공=황두진건축사 사무소
건축가 민현준이 설계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설계과정이 서울시립미술관의 ‘자율진화도시’에서 선보인다. 사진 속 서울관에서는 건축기획전 ‘종이와 콘크리트’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엠피아트
안드레스 페레아 오르테가가 설계한 ‘천 개 도시들의 도시’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