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개선 요구하는 알바노조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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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조 회원들이 4일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을 맞아 맥도날드 서울 신촌점 앞에서 과다업무와 낮은 시급, 버거 식사 등에 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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