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뿐인 파카 만년필 보러오세요'
이전
다음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만년필 명가 파카의 브랜드 창립 129주년을 기념해 전시된 트래블링 뮤지엄 앞에서 창립자의 증손자인 ‘제프리 파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송은석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