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미, “‘쓰리쓰리랑' 은 ‘춤 출 수 없는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춤”
이전
다음
6일 오후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아리랑 컨템퍼러리 시리즈 ‘아리랑X5’ 기자간담회에 현대 무용가 안은미 ,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기타리스트 함춘호 ,시인 오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손혜리 대표가 참석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