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軍, 6년 전 병사 익사사고 미담으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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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김형남 간사가 6일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당국의 발표와 이모 대령의 진술을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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