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실험 후폭풍] 中도 北에 격분했지만...송유관 일시차단 '생색내기' 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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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원유를 보내는 업무를 총괄하는 중국 단둥시 조중(朝中)우의송유관공사 정문. 중국은 북한으로 가는 송유관을 잠글 경우 북한 정권 붕괴에 따른 중국으로의 난민 대량 유입 사태 가능성과 기존 송유관의 부식 우려, 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 가능성 등을 의식해 대북 원유공급 전면 중단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단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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