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허리 디스크 환자들 ‘한국 동작침’ 맞고 “굿바이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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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저녁 홍콩에서 ‘한방치료’를 강연하던 신준식(오른쪽)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으로부터 동작침을 맞은 여성 허리 디스크 환자가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걷고 있다. 이 여성은 2년 전 낙상사고로 허리 디스크가 생겼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지난 6일 저녁 홍콩에서 ‘한방치료’를 강연하던 신준식(오른쪽)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으로부터 동작침을 맞은 여성 허리 디스크 환자가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걷고 있다. 이 여성은 방사통이 심해 지팡이를 사용해왔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