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타도' 외치려던 日 민진, 이번엔 불륜 파문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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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오 시오리 의원/의원 공식홈페이지 캡쳐
야마오 시오리 의원의 불륜 의혹을 첫 보도한 일본 주간문춘은 관련 동영상을 올리며 “이 기사로 간사장 내정이 철회됐다”고 주장했다./주간문춘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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