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책만 판다고?' 서점, 문화와 관계 판다…젊은 창업자들의 작은 책방, 서점업 진화 주도
이전
다음
뚜렷한 개성과 전문성을 소비하는 공간으로서 서점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북파크. /송은석기자
매주 금요일 작은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작은 서점 ‘퇴근 후 책 한잔’. /송은석기자
경기도 판교의 책맥 서점 북바이북에서는 책꼬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책을 소개한다. /정혜진기자
공릉옛철길에 자리한 동네서점 51페이지 /서은영기자
이태원 해방촌의 문학 전문 작은책방 고요서사 /서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