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다시 5등급으로 격상…플로리다 강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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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주유소에 차량들이 기름을 넣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의 미국 본토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고속도로에 주민들의 대피 차량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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