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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싱가포르예술축제의 초청작으로 싱가포르 빅토리아 극장에서 공연된 ‘트로이의 여인들’ 중 일부. 헤큐바 역의 김금미가 전쟁에서 진 트로이 왕비의 한을 열연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극장
지난 7일 싱가포르예술축제의 초청작으로 싱가포르 빅토리아극장에서 공연된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 절세미인 헬레네 역의 김준수(오른쪽)가 그리스의 왕 메넬라우스 역의 최호성에게 안겨있다. /사진제공=국립극장
지난 7일 싱가포르예술축제의 초청작으로 싱가포르 빅토리아 극장에서 공연된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사진제공=국립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