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국당 국회 복귀 이후 처음 만났지만…'이견'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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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의 한 식당에서 정세균(왼쪽 두 번째)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정 의장,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이재경 국회의장실 정무수석 비서관,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의 한 식당에서 정세균(왼쪽 두 번째)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정 의장,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이재경 국회의장실 정무수석 비서관,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의 한 식당에서 정세균(왼쪽 두 번째)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정 의장,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이재경 국회의장실 정무수석 비서관,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