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 최우선'…LGU+ 감성경영 시동
이전
다음
권영수(오른쪽 첫번째)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성남시 분당구의 자사 ‘고객감동’ 플래그십 매장에서 고객 체험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