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괌·오사카 취항…상용노선·인기 휴양지 취항으로 성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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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희(둘째줄 왼쪽 여덟번째) 에어서울 사장이 12일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오사카 및 괌 신규 취항 행사에서 에어서울 관계자 및 여행사 사장단 등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웃고 있다. 류 사장은 “지금까지는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했는데 왕래가 많은 상용 노선과 인기 휴양지 노선에도 취항하게 됐다”며 “기존 노선들과의 판매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여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에어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