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지나 1,300회 맞은 수요집회 “우리 손으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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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0차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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