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중 10대 클럽 국가대항전] 한·중, 우승컵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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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식(왼쪽부터) 한국 선수단장, 송태권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발행인, 이종권 SG아름다운 골프앤리조트 대표와 왕츠강 골프매거진 차이나 대표 등 중국 선수단 관계자들이 우승트로피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한·중 10대 클럽 국가대항전’에 참가한 양국 대표팀 선수단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경제 골프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