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조선의 운명' 품었던 남한산성]'굴욕의 역사' 포개진 인조의 47일...굽이치는 성곽따라 짙게 흐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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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남한산성의 성곽 위로 푸른 하늘이 넓게 펼쳐져 있다.
적을 감시하는 지휘소 역할을 했던 수어장대. 남한산성 축조 때 세운 4개의 장대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축물.
남한산성의 정문에 해당하는 남문으로 지화문이라고도 불린다.
남한산성을 찾은 등산객들이 북문을 돌아 로터리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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