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국가핵융합연구소장 '자칫 中에 주도권 빼앗길 우려…新에너지 핵융합 투자 늘려야'
이전
다음
김기만 국가핵융합연구소장이 13일 대덕연구단지 내에 있는 ‘KSTAR’ 앞에서 핵융합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핵융합연구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